Hairy pieces of mushroom
Furshrooms
실제로 야생버섯 중에 먼지를 뿜는 버섯들이 있다. 건드리거나 두들기면 사방으로 먼지를 퍼트린다.
그 버섯을 보고 겨울철 월동 준비를 하는 털을 뿜는 버섯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내 퍼쉬룸 이라는 버섯들이 탄생하였다.
Sewing Doodle 방식 (소재에 free drawing을 재봉으로 하는 방법) 으로 여러 상상속의 버섯들을 만들어 내었고,
인체기관, 꿈속의 이야기등 재미있는 다른 사물들 까지 제작하게 되었다.

The Fresh Product "Pimang"